대한항공이 지난해 하반기 선발한 2013년 대졸공채 신입사원 116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3일간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객실훈련원에서 응급처지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응급의학 전문의를 비롯한 5명의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전문 심폐소생술 강사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서는 기내 또는 공항현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순간대처능력 배양을 위한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제세동기(AED) 실습 등이 3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응급의학 전문의를 비롯한 5명의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전문 심폐소생술 강사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서는 기내 또는 공항현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순간대처능력 배양을 위한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제세동기(AED) 실습 등이 3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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