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훈)는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 대상지인 영오면 생곡마을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제1기 건강교육’을 지난 19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20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이번 건강교육은 긴장된 근육과 뇌를 활성화시켜 혈액순환 촉진 및 스트레스 완화로 면역력 증진과 농작업에서 오는 근골격계 질환 완화 및 조기 피로회복으로 농업인의 건강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건강교육은 긴장된 근육과 뇌를 활성화시켜 혈액순환 촉진 및 스트레스 완화로 면역력 증진과 농작업에서 오는 근골격계 질환 완화 및 조기 피로회복으로 농업인의 건강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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