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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와 함께 발전하는 한해 되기를"경남일보 제5기 독자위원회 발족
정원경  |  jwk911@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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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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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경남일보 회의실에서 제5기 독자위원회가 첫 모임을 가졌다. 사진=오태인기자
 
2013년 새롭게 구성된 경남일보 제5기 독자위원회가 20일 오전 11시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경남일보 독자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초대 위원장에 박종원 전 교육장이 추대했다.

박종원 전 교육장은 “위원장이라는 자리가 능력이 있고 전문성이 있고 진위와 진실을 밝혀줄 위원장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1년 동안 추천해주신 위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위원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채찍질 많이 해주시고 경남일보 독자위원으로서 많은 의견과 생각이 이어가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영효 편집국장은 “1년 동안 독자위원으로서의 고생을 부탁드린다”며 “따끔한 지적과 충고를 해 주신다면 신문제작 과정에 이를 충분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성(농업기술원 지원기획) 위원=경남일보는 농업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주간농사 정보, 농업기획 특집, 우수사례 등을 많이 알리면서 농업분야에 있는 농업인과 지역민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농업분야에 대한 좋은 자료를 계속해서 담아줬으면 좋겠다.

◇김재영(신흥 총무이사) 위원=104년 역사를 가진 경남일보에 독자위원으로 위촉돼서 영광이다. 어제 도지사께서 도청 일부를 진주로 옮겨 온다고 하는데 주요 기관들이 진주로 들어오면 경남일보도 더불어 발전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1년이란 짧은 기간이지만 열심히 노력하겠다.

◇민기훈(복싱국제심판) 위원=독자위원으로 위촉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굉장히 즐겁고 반갑다. 체육인의 한 사람으로 앞으로 지역체육계가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각종 스포츠 행사나 대회에도 경남일보가 많이 반영해 줬으면 좋겠다.

◇이성근(민주노총 진주지부 부의장) 위원=지역사회가 잘살았으면 해서 노동조합 일을 하게 되었다. 노사관계가 안정이 됐으면 좋겠다. 노사 당사자들끼리 두면 극단의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중재만 조금씩 해주고 관심만 가져주면 대부분의 일은 해결된다. 언론도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보도했으면 좋겠다. 또 노동조합을 보는 시선이 집회 데모하는 세력으로만 보는데 언론이 다른 면도 보여줘서 오해를 푸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끝으로 지역민이 행복한 세상을 사는데 언론이 힘이 되길 바란다.

◇박소화(아이쿱생협 이사) 위원=독자위원에 위촉되고 보니 생각했던 자리보다 전문성이 강하고 지역 안에서 관심 많은 분들이 모여 깊이 알지 못하고 발을 들인 것 같아 부끄럽다. 독자위원회에 위촉됐을 때 신문을 잘 보지 않아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이게 시작이 아닐까 싶다. 선배를 통해 배워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김선화(진주음악협회 지부장) 위원=진주음악협회 지부장을 맡고 있다. 그래서 진주지역에서 클래식을 대중화하는데 힘쓰고 있다. 순수음악을 공유해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면 좋겠다. 신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 진주시민 등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예술분야를 많이 알리는데 경남일보가 앞장 서 주엇으면 한다. 저도 독자위원으로서 미흡하나마 경남일보에 도움이 되겠다.

◇구정화(사천여성농업인센터 대표) 위원=독자위원으로 위촉돼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러나 배우는 입장에서 열심히 해보겠다는 마음이다. 평소 신문을 읽을 때 정보만 입수하는데 그쳤다. 신문 내용을 분석하고 의견을 나누고 하는 등의 활동은 해보지 못했다. 앞으로 열심히 읽고 들으면서 배우겠다. 또한 경남일보의 부수를 늘릴 수 있게 홍보도 열심히 하겠다.

◇박종원(전 교육장) 위원=같은 지역에 살아도 만나기 쉽지 않다. 이렇게 얼굴을 마주 보며 얘기하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될 수 있게 노력해 주길 바란다. 전문성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만큼 다양한 의견이 나와 경남일보가 한 단계 앞으로 나갈 것 같다. 신문을 보면 ‘무신불립’이라는 말이 있다. 무신불립(無信不立)은 ‘사람에게 믿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미덕은 신뢰라는 말이다. 서로 믿음을 가지고 독자위원분들이 활동해주길 바란다. 끝으로 좋은 위원을 모신 경남일보에 축하드린다.

한편 이영재(경남도의원·함양) 위원은 행사 관계로 불참했다.

정리=정원경기자·사진=오태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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