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대 합천 율곡청년회장에 정철수(43.사진)씨가 취임했다.
지난 23일 합천군 율곡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정철수 회장은 “ 율곡면의 지역발전을 위해 소통에 앞장서는 한편 회원 모두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율곡면 청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 신임회장은 합천영전초등학교, 동의공업전문대학교 전자계산과 졸업하고 1990년 합천군 율곡면 공무원을 시작으로 현재 합천군 행정과 정보관리담당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가족은 부인 석은정씨와 2남(승호, 승혁)을 두고 있다.
지난 23일 합천군 율곡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정철수 회장은 “ 율곡면의 지역발전을 위해 소통에 앞장서는 한편 회원 모두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율곡면 청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 신임회장은 합천영전초등학교, 동의공업전문대학교 전자계산과 졸업하고 1990년 합천군 율곡면 공무원을 시작으로 현재 합천군 행정과 정보관리담당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가족은 부인 석은정씨와 2남(승호, 승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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