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고자 희망키움, 내일키움 통장 신규가입 희망자를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희망키움 통장은 일반 시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가 일을 통해 빈곤 탈출을 앞당겨 자립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60%이상인 기초생활수급 가구인 경우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희망자는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내일키움 통장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자산형성을 통하여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 가입할 수 있으며, 자활근로사업단의 수익금 등을 활용하여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 희망자는 창녕지역자활센터(055-532-0624)에 신청하면 된다.
희망키움 통장은 일반 시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가 일을 통해 빈곤 탈출을 앞당겨 자립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60%이상인 기초생활수급 가구인 경우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희망자는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내일키움 통장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자산형성을 통하여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 가입할 수 있으며, 자활근로사업단의 수익금 등을 활용하여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 희망자는 창녕지역자활센터(055-532-0624)에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