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라이온스클럽(회장 강신태)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안경을 구입하지 못하는 관내 아동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무료 안경교환권을 양산시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양산라이온스클럽의 ‘사랑과 희망의 안경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중부동 ‘1004안경점’과 연계해 시력이 나쁜 저소득층 아동 200여 명에게 시력검사 후 맞춤형 안경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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