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동해면사무소(면장 조규춘)는 지난 4일 정기방 부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및 군의원, 동해면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북마을회관·경로당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정북마을회관·경로당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지난해 11월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73㎡의 부지에 지상 1층 건물로 방 2칸과 거실, 입식부엌, 수세식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정북마을회관·경로당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지난해 11월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73㎡의 부지에 지상 1층 건물로 방 2칸과 거실, 입식부엌, 수세식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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