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6일 오후 3시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이창희시장을 비롯한 29명의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신청 심의회를 가졌다. 심의회에서 2014년도 농림수산사업 예산신청 규모를 46개분야에 792억원(국비 622, 도비 32, 시비 89, 융자 40, 자담 9억)으로 확정하고 국·도비 예산지원을 신청키로 했다.
재원별 사업은 자율사업 28개분야 181억원, 공공사업 18개분야 610억원이며, 주요 투자사업은 배수개선사업 12개지구 267억원, 수리시설개보수사업 12개지구 51억원,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1개지구 30억원, 밭기반정비사업 4개지구 65억원이다. 또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7종 15억원, 쌀 소득등 보전직접지불제사업 6225ha 44억원, 친환경 유기질 비료지원사업 6만5560톤 52억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4개지구 111억원 등이다.
진주시는 내년도 농림수산사업이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재원별 사업은 자율사업 28개분야 181억원, 공공사업 18개분야 610억원이며, 주요 투자사업은 배수개선사업 12개지구 267억원, 수리시설개보수사업 12개지구 51억원,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1개지구 30억원, 밭기반정비사업 4개지구 65억원이다. 또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7종 15억원, 쌀 소득등 보전직접지불제사업 6225ha 44억원, 친환경 유기질 비료지원사업 6만5560톤 52억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4개지구 111억원 등이다.
진주시는 내년도 농림수산사업이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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