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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사진·43)이 김승우가 빠지는 KBS 2TV 간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2일’에 합류한다.
유해진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11일 유해진이 오는 29일부터 ‘1박2일’의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1박2일에서 유해진이 인간적인 진솔한 매력을 뿜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해진은 김승우의 바통을 이어 ‘1박2일’의 맏형 역할을 할 예정이다.
차태현, 주원, 성시경과 함께 지난해 2월 출발한 ‘1박2일’의 시즌2를 1년 간 이끌어 온 김승우는 15일 녹화를 끝으로 하차한다.
연합뉴스
유해진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11일 유해진이 오는 29일부터 ‘1박2일’의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1박2일에서 유해진이 인간적인 진솔한 매력을 뿜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태현, 주원, 성시경과 함께 지난해 2월 출발한 ‘1박2일’의 시즌2를 1년 간 이끌어 온 김승우는 15일 녹화를 끝으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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