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경남문화연구원-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리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지리산의 가치와 지리산국립공원의 관리방향을 알리고, 지역사회 문화 창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인 ‘2013년 국립공원시민대학ㆍ지리산인문학’ 강좌를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국립공원시민대학 강좌는 2개월간 9주차 18강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지리산의 자연환경, 역사ㆍ문화, 지역 협력 등과 관련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이론학습뿐만 아니라 지리산국립공원의 생태체험과 향토역사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좌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경상대학교 BNIT R&D센터 202호에서 마련되며 현장강의는 지리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지역주민, 유관기관(지자체), 교육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을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수강료는 없다.
수상을 희망하는 사람은 수강신청서를 이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수강신청서와 자세한 내용은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gnculture.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국립공원시민대학 강좌는 2개월간 9주차 18강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지리산의 자연환경, 역사ㆍ문화, 지역 협력 등과 관련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이론학습뿐만 아니라 지리산국립공원의 생태체험과 향토역사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좌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경상대학교 BNIT R&D센터 202호에서 마련되며 현장강의는 지리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지역주민, 유관기관(지자체), 교육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을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수강료는 없다.
수상을 희망하는 사람은 수강신청서를 이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수강신청서와 자세한 내용은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gnculture.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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