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상공회의소(회장 남기양)가 우수상의로 선정됐다.
13일 오전 11시30분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부문별 우수 지방상의 선정 회원증강부문에서 전국1위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함안상의는 지난해 회원증강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는 등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다.
또 이날 수여식에서는 경기도 고양상의가 회원증강 부문 우수상의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회비증대 부문에서 울산상의와 순청상의가 우수상의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정부·지자체 협력사업 부문에서는 제주 및 경기북부상의가, 감사우수 부문에서는 울산 및 광주상의가 우수상의로 선정돼 표창패를 받았다.
13일 오전 11시30분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부문별 우수 지방상의 선정 회원증강부문에서 전국1위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함안상의는 지난해 회원증강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는 등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다.
또 이날 수여식에서는 경기도 고양상의가 회원증강 부문 우수상의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회비증대 부문에서 울산상의와 순청상의가 우수상의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정부·지자체 협력사업 부문에서는 제주 및 경기북부상의가, 감사우수 부문에서는 울산 및 광주상의가 우수상의로 선정돼 표창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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