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굴축제 행사장인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푸자이라 민속 무용 및 노래자랑이 프린지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23일 낮 12시40분부터 막을 올리는 이번 프린지 공연에는 남자 10명이 출연한다
또 같은날 오후 2시부터는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남자 20명이 통영시립소년소녀 합창단과 협연을 펼칠 예정인데 이번 공연에서는 푸자이라 민속 무용 및 노래를 선 보일 예정이다.
23일 낮 12시40분부터 막을 올리는 이번 프린지 공연에는 남자 10명이 출연한다
또 같은날 오후 2시부터는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남자 20명이 통영시립소년소녀 합창단과 협연을 펼칠 예정인데 이번 공연에서는 푸자이라 민속 무용 및 노래를 선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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