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사 현대 위아 축구동아리에 재능기부
경남FC 선수단은 24일 오전 후원사인 현대위아를 방문, 현대위아 3공장 내 풋살경기장에서 축구동아리를 대상으로 축구클리닉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허영석, 이재민, 손재영, 권태안, 손형준, 김성현 선수가 참가해 경남FC를 후원하는 현대위아의 거성축구, 창마축구 동호회 선수들과 함께 했다.
행사에 참여한 손형준 선수가 부상 예방교육과 스트레칭 교육, 축구에 관한 노하우와 기술을 알려주고 이후 팀을 나눠 경기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허영석 선수는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동호회인들의 열정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위아 거성축구동아리 회장 강병수 차장은 ”쉽게 만날할 수 없는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축구에 관한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며 환하게 웃었다.
2013년 도민속으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경남FC는 그동안 도민들과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눠주기 위해 경남FC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재능기부를 통해 진정한 도민 속으로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허영석, 이재민, 손재영, 권태안, 손형준, 김성현 선수가 참가해 경남FC를 후원하는 현대위아의 거성축구, 창마축구 동호회 선수들과 함께 했다.
행사에 참여한 손형준 선수가 부상 예방교육과 스트레칭 교육, 축구에 관한 노하우와 기술을 알려주고 이후 팀을 나눠 경기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허영석 선수는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동호회인들의 열정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위아 거성축구동아리 회장 강병수 차장은 ”쉽게 만날할 수 없는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축구에 관한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며 환하게 웃었다.
2013년 도민속으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경남FC는 그동안 도민들과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눠주기 위해 경남FC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재능기부를 통해 진정한 도민 속으로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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