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매거진 플립보드는 26일(현지시간) 이용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모아 개인화된 e-잡지를 만들 수 있는 플립보드 제2세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플립보드 이용자들은 전세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좋아하는 콘텐츠들을 모아서 자신만의 잡지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2세대 버전은 일단 아이패드와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서만 가능하다.
회사 측은 조만간 안드로이드용 버전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이용자들은 이 버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화면상에 나타나는 플러스( )버튼을 클릭하면 쉽게 원하는 콘텐츠를 모을 수 있다고 플립보드측은 밝혔다.
플립보드에 올라 있는 콘텐츠들을 ‘ ’ 버튼으로 모은 뒤 ‘잡지만들기’(Create Magazine)를 선택하고 원하는 제목을 달아주면 자신만의 잡지가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맥큐는 “5천만명 이상이 매일 플립보드를 이용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있다”며 “하지만 지금부터는 의견을 공유하고 좋아하는 스토리를 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의견도 피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또 플립보드상에 올라와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검색하는 기능도 새로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플립보드 이용자들은 전세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좋아하는 콘텐츠들을 모아서 자신만의 잡지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2세대 버전은 일단 아이패드와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서만 가능하다.
회사 측은 조만간 안드로이드용 버전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이용자들은 이 버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화면상에 나타나는 플러스( )버튼을 클릭하면 쉽게 원하는 콘텐츠를 모을 수 있다고 플립보드측은 밝혔다.
플립보드에 올라 있는 콘텐츠들을 ‘ ’ 버튼으로 모은 뒤 ‘잡지만들기’(Create Magazine)를 선택하고 원하는 제목을 달아주면 자신만의 잡지가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맥큐는 “5천만명 이상이 매일 플립보드를 이용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있다”며 “하지만 지금부터는 의견을 공유하고 좋아하는 스토리를 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의견도 피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또 플립보드상에 올라와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검색하는 기능도 새로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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