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상리파출소(소장 강옥만)가 1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전기, 통신, 건축부문 등 노후 개선을 위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1일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상리파출소 리모델링 공사에 1억 4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기, 건축 등 노후개선을 위해 75일간 공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상리파출소는 임시로 인근 영현치안센터로 사무실로 옮겨 대민 업무를 보고 있다. 이번 노후 개선공사를 통해 면민들에게 보다 나은 치안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1일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상리파출소 리모델링 공사에 1억 4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기, 건축 등 노후개선을 위해 75일간 공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상리파출소는 임시로 인근 영현치안센터로 사무실로 옮겨 대민 업무를 보고 있다. 이번 노후 개선공사를 통해 면민들에게 보다 나은 치안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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