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김해의 맛집 100선’ 최종선정에 앞서 시민의견을 듣기 위한 설문조사를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맛집 100선’의 설문조사 대상 음식점은 한국외식업조합 김해시지부와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230여 개 업소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194개 업소다.
시민의견 설문조사는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펼친다. 참가시민은 나열된 194개의 음식점 가운데 김해를 대표해도 손색이 없는 업체 10개를 선택하면 된다.
김해시는 시민설문조사 결과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맛집 100선’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맛집은 문화관광부 홈페이지 등 인터넷과 앞으로 제작될 소책자에 소개할 뿐 만 아니라 단체관광객 유치와 메뉴판 제작, 지정표지판 부착 등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시는 참여한 시민가운데 무작위로 10명을 뽑아 4만원 상당의 관광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번 ‘맛집 100선’의 설문조사 대상 음식점은 한국외식업조합 김해시지부와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230여 개 업소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194개 업소다.
시민의견 설문조사는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펼친다. 참가시민은 나열된 194개의 음식점 가운데 김해를 대표해도 손색이 없는 업체 10개를 선택하면 된다.
김해시는 시민설문조사 결과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맛집 100선’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맛집은 문화관광부 홈페이지 등 인터넷과 앞으로 제작될 소책자에 소개할 뿐 만 아니라 단체관광객 유치와 메뉴판 제작, 지정표지판 부착 등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시는 참여한 시민가운데 무작위로 10명을 뽑아 4만원 상당의 관광기념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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