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오는 10일부터 부동산 관련 정보접근이 어려운 산간 벽지, 노령화, 귀촌 지역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찾아가는 토지현장 민원실’을 운영한다. 원동면 선리 장선마을회관을 시작으로 매월 한차례 면 지역 마을에 담당공무원이 출장해 분할, 합병 등 토지 이동, 조상땅 찾아주기, 개별공시지가 등 토지분야 상담 민원 접수를 실시하게 된다./양산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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