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명희진)는 제3기 경남도당 위원장 선거 후보자 공모 결과 정창근(49)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조직특보와 허성무(48) 전 정무부지사가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기호 1번을 배정 받은 정창근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조직특보는 (사)대륙으로가는길 상임이사를 맡고 있으며 민주당 중앙당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기호 2번 허성무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는 창원문성대학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청와대민원제도개혁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경남도당 위원장은 대의원과 권리당원 100%로 선거인단(1인 1표)을 구성해 선출된다. 대의원 투표는 13일 경남도당 개편대회 현장에서, 권리당원 ARS투표는 10일과 11일 실시된다.
기호 1번을 배정 받은 정창근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조직특보는 (사)대륙으로가는길 상임이사를 맡고 있으며 민주당 중앙당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기호 2번 허성무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는 창원문성대학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청와대민원제도개혁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경남도당 위원장은 대의원과 권리당원 100%로 선거인단(1인 1표)을 구성해 선출된다. 대의원 투표는 13일 경남도당 개편대회 현장에서, 권리당원 ARS투표는 10일과 11일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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