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제161회 임시회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개회된다.
이번 임시회에서 진주시 아파트형 공장 부지매입과 내동면사무소 부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내동역과 맞교환 하는 문제가 시의회에서 통과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임시회는 10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시작으로 11~12일에는 각 상임위별 조례안 심사와 현장확인, 당면현안 업무보고가 이뤄진다. 마지막 날인 15일 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의안심의 의결, 시정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창녕군의회(의장 임재문)는 8일 오전 제202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창녕군 인구증가를 위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하고 주요 사업장과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임재문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기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추진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군정의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을 위한 생산적이고 내실 있는 임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창녕/정규균기자·정희성수습기자
이번 임시회에서 진주시 아파트형 공장 부지매입과 내동면사무소 부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내동역과 맞교환 하는 문제가 시의회에서 통과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임시회는 10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시작으로 11~12일에는 각 상임위별 조례안 심사와 현장확인, 당면현안 업무보고가 이뤄진다. 마지막 날인 15일 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의안심의 의결, 시정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창녕군의회(의장 임재문)는 8일 오전 제202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창녕군 인구증가를 위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하고 주요 사업장과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임재문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기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추진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군정의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을 위한 생산적이고 내실 있는 임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창녕/정규균기자·정희성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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