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소년단 경남서부연맹은 18일 제11대 연맹장에 강종민(전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씨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강종민 연맹장은 취임사에서 “40여년의 교직생활과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하면서 청소년을 위한 역량을 키워 왔다”며 “해양소년단을 통해서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믿음과 신뢰, 소통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소년단 경남서부연맹은 진주를 중심으로 8개 시·군(진주, 사천, 남해, 하동, 산청, 함양, 의령, 합천) 경남서부 일원 3000여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연맹은 해양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해양소년단은 만 2세부터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직장인, 가족단위까지 활동을 희망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강종민 연맹장은 취임사에서 “40여년의 교직생활과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하면서 청소년을 위한 역량을 키워 왔다”며 “해양소년단을 통해서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믿음과 신뢰, 소통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소년단 경남서부연맹은 진주를 중심으로 8개 시·군(진주, 사천, 남해, 하동, 산청, 함양, 의령, 합천) 경남서부 일원 3000여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연맹은 해양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해양소년단은 만 2세부터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직장인, 가족단위까지 활동을 희망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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