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대 거창경찰서장에 김영일(사진·50)부산지방경찰청 치안지도관이 지난 22일 부임했다.
신임 김영일 거창경찰서장은 밀양시 출신으로 동아대학교를 졸업, 부산지방경찰청 정보3계장을 거쳐 치안지도관 등의 보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김 서장은 “높이에 맞추어 다양하고 끊임없는 소통으로 거창경찰의 전통을 지킬 것이며, 명품 거창사과 만큼이나 명품 거창치안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거창/정철윤기자
신임 김영일 거창경찰서장은 밀양시 출신으로 동아대학교를 졸업, 부산지방경찰청 정보3계장을 거쳐 치안지도관 등의 보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김 서장은 “높이에 맞추어 다양하고 끊임없는 소통으로 거창경찰의 전통을 지킬 것이며, 명품 거창사과 만큼이나 명품 거창치안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거창/정철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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