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상공회의소(회장 남기양)가 현재 미취업 상태에 있는 만 50세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견인력 재취업 지원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24일 함안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중견인력 재취업 지원사업은 노동부 지원사업으로 베이비 부머 세대인 50대의 재취업 기회 확대와 함께 중소기업 등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상기업은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대상기업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며 1개월이내 인위적 감원이 없는 기업이면 가능하다. ▲대상인턴은 인턴신청일 현재 미취업 상태에 있는 만50세 이상인 사람이면 된다.
기업에서 대상인턴을 고용했을 경우 노동부에서 기업에 지원되는 ▲기업지원금 지급액을 보면 약정임금의 50%를 인턴기간(4개월간)동안 최고 월 8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한편 인턴기간 만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채용)시 6개월간 추가지원이 된다.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는 함안상의홈페이지(http://hamancci.korcham.net)혹은 전화 (055-584-2376)로 문의하면 된다.
24일 함안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중견인력 재취업 지원사업은 노동부 지원사업으로 베이비 부머 세대인 50대의 재취업 기회 확대와 함께 중소기업 등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상기업은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대상기업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며 1개월이내 인위적 감원이 없는 기업이면 가능하다. ▲대상인턴은 인턴신청일 현재 미취업 상태에 있는 만50세 이상인 사람이면 된다.
기업에서 대상인턴을 고용했을 경우 노동부에서 기업에 지원되는 ▲기업지원금 지급액을 보면 약정임금의 50%를 인턴기간(4개월간)동안 최고 월 8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한편 인턴기간 만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채용)시 6개월간 추가지원이 된다.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는 함안상의홈페이지(http://hamancci.korcham.net)혹은 전화 (055-584-237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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