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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서장은 지난 86년 경찰간부후보 34기로 경위에 임관한 뒤 경남경찰청 정보과장을 비롯해 진해경찰서장, 마산중부경찰서장, 울산동부경찰서장, 경남경찰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항규 서장은 “경찰은 국민의 공복이고 치안봉사자인 만큼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진력을 다하여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경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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