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온 서은영씨 일반부 대상
제23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에서 서은영(경기·33·여)씨가 일반부 대상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학부 대상은 서울대 이서영씨가, 고등부와 중등, 초등부에서는 이주행(전주예고), 임주애(선화예술학교), 김아람(계성초) 양이 각 수상했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문화의전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학·일반부에 128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6일부터 이틀 동안 치렀다. 이재숙(한양대학교 석좌교수)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한 결과 44명이 입상했다.
대학부 대상은 서울대 이서영씨가, 고등부와 중등, 초등부에서는 이주행(전주예고), 임주애(선화예술학교), 김아람(계성초) 양이 각 수상했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문화의전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학·일반부에 128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6일부터 이틀 동안 치렀다. 이재숙(한양대학교 석좌교수)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한 결과 44명이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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