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의 외딴 농가에도
봄이 왔습니다.
밭고랑을 사이에 두고 작업을 하는
부부의 정겨운 모습에 덩달아 즐겁습니다.
/사진가·진주신경외과 원장
봄이 왔습니다.
밭고랑을 사이에 두고 작업을 하는
/사진가·진주신경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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