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금산 보리암주지 능원스님이 지난 6일 남해군 미조면서무소(면장 김대홍)에 쌀 400kg(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불우세대 및 독거노인을 위해 쌀을 기탁한 능원스님은 “올해로 미조명명 600년을 맞이해 개최하는 제10회 보물섬 미조멸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동참하는 뜻에서 기탁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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