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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사상] “보기 드문 탐사보도 주목”강진성 기자 '감성주점' 기획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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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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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위원들은 지난 4월 한 달동안 게재된 본보 기사 가운데 4월 22일·24일·26일 자 4면에 소개된 ‘판치는 감성주점 이대론 안된다’ 기획 기사를 5월의 기사상으로 선정했다. 강진성(정치사회부) 기자가 쓴 이번 기사는 일반음식점 신고를 내고 나이트클럽처럼 운영하는 일명 ‘감성주점’에 대한 현장 취재와 사진을 바탕으로 실태보도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위원들은 “감성주점이 가진 탈세, 안전사고, 지역상권 잠식 등의 문제점을 짚어주었으며, 감성주점에 대해 위생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대안까지 제시했다”면서 “특히 기획 시리즈 이후에도 감성주점 합동점검을 동행 취재하면서 감성주점의 영업형태와 구조를 확인하고 경찰·시청·소방서·교육청 관계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입장을 신속하게 보도했다. 또한 사진도 함께 게재해 기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며 ‘이달의 기사상’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감성주점이 진주지역에 점점 우후죽순 커져가고 있다는 점과 지역사회 경각심 알리는데 좋은 내용”이었다며 “시사고발 기사를 시리즈로 엮어 지역신문에서 보기 드문 탐사보도 기사로 다른 기사들과 차별성을 뒀다”고 호평했다.

독자위원들은 △예절은 인간 자체에 대한 이해(4월 24일 자 10면, 경제문화체육부 강민중기자) △침묵 속 곪아가는 가정폭력 피해자(4월 18일 자 4면, 정치사회부 정원경기자) △흔들리는 가정, 사랑으로 ‘힐링’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 등 많은 기사들을 ‘이달의 기사상’ 후보로 추천했다.

한편 제 5기 독자위원회는 지난달 열린 3차 회의에서 기자 사기 진작 차원으로 매달 ‘이달의 기사상’을 선정하기로 결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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