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농산물 수입 개방 등 어려운 여건에 처해있는 농가에 시설 및 운영자금을 융자 지원하여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13년 농업발전기금 융자’를 시행한다.
농업발전기금 융자사업은 NH농협은행과 협력하여 농업인들에게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융자해주고 은행 대출금리 중 일부를 사업자가 부담하고 나머지 이자차액을 적립된 기금으로 보전해주는 사업으로서 특히 금년에는 농업인의 대출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관련 규칙을 개정해 사업자의 부담 금리를 2%에서 1%로 하향 조정하였으며 융자규모도 30억 원 규모로 확대하는 등 농가의 농업 기반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전업 농업인과 농업관련 법인체, 농업관련 생산자 단체·공동사업장 등으로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은 3000만원, 법인 및 단체는 5000만원까지 시설자금은 개인은 5000만원, 법인 및 단체는 최대 1억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창원시는 5월 하순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계획을 수립해 6월 20일까지 융자신청을 접수받고 융자 대상자 선정 심의 후 대상자를 확정하여 7월 초순에 농협은행 창원시지부와 마산지점, 진해지점을 통해 융자를 시행할 예정인데 융자 희망 농업인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업발전기금 융자사업은 NH농협은행과 협력하여 농업인들에게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융자해주고 은행 대출금리 중 일부를 사업자가 부담하고 나머지 이자차액을 적립된 기금으로 보전해주는 사업으로서 특히 금년에는 농업인의 대출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관련 규칙을 개정해 사업자의 부담 금리를 2%에서 1%로 하향 조정하였으며 융자규모도 30억 원 규모로 확대하는 등 농가의 농업 기반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전업 농업인과 농업관련 법인체, 농업관련 생산자 단체·공동사업장 등으로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은 3000만원, 법인 및 단체는 5000만원까지 시설자금은 개인은 5000만원, 법인 및 단체는 최대 1억 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창원시는 5월 하순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계획을 수립해 6월 20일까지 융자신청을 접수받고 융자 대상자 선정 심의 후 대상자를 확정하여 7월 초순에 농협은행 창원시지부와 마산지점, 진해지점을 통해 융자를 시행할 예정인데 융자 희망 농업인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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