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알리고 달리며 추억 만들자”
“진선미 알리고 달리며 추억 만들자”
  • 박도준
  • 승인 2013.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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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마라톤대회 참가팀> 의령여자중학교
의령여중
평소 운동장에서 줄넘기와 달리기를 하며 체력을 증진하고 체육동아리를 활성화하는 한편 학교 주변을 돌아보고 걷는 시간을 늘려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여유를 찾아주고 있는 의령여자중학교(교장 김영률).

의병의 얼을 기리고, 많은 추억을 만들면서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학생과 교사 28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고, 격렬한 신체 접촉이 없어 부상의 위험이 크지 않으며, 장소와 시간 그리고 비용의 제약이 적어 학생들이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인 마라톤은 뛰고 나면 스트레스도 확 풀려 참가하게 되었다며 의병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1963년에 개교하여 진선미를 교훈으로 교양 있고 능력 있는 한국여성을 기르기 위해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교답게 학생들은 의령 여성 교육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도 의령여중의 저력을 보이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김영률 교장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도덕적으로 성숙한 인간, 그리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 생산 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간을 기르는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는 희망과 꿈을, 교직원에게는 긍지를 , 학부모님에게는 신뢰를 주는 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특기와 적성을 계발하고 미래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사람으로 길러 의령여중 학생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교육방침을 밝혔다.

의령여중은 학력향상, 독서교육, 정보화교육, 진로교육, 인성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의령 지역 사회의 중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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