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예술촌(이사장 전문수, 촌장 이종규)은 개촌 14주년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작품전을 열고 있다. 이번 개촌 기념 작품전에서는 다섯 개의 전시실에서 공예와 시화, 사진, 한국화, 서양화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기념작품전은 각 분과별 2인 연속 개인전으로 마련, 1차는 오는6월 21일까지 열리고, 2차 전시는 6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열린다.
공예는 1차에 최옥자 작가를 초대하여 규방공예작품 30점을 선보이고, 2차에 의령예술촌 공예분과 염영희 작가의 한지공예 30점을 선보인다. 시화는 문학분과 석성환 시인이 1차에, 정기영 시인이 2차에 각각 15점을 선보인다.
서양화는 의령예술촌 서양화분과 윤영수 화가가 1차에, 양효순 화가가 2차에 각각 15점을 선보인다. 한국화는 1차에 안현숙 화가, 2차에 이동화 화가가 가각 15점을 선보인다.
사진은 진주예진사우회 회원 17명이 참여하여 ‘남강’이란 주제로 20점을 선보인다.
기념작품전은 각 분과별 2인 연속 개인전으로 마련, 1차는 오는6월 21일까지 열리고, 2차 전시는 6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열린다.
공예는 1차에 최옥자 작가를 초대하여 규방공예작품 30점을 선보이고, 2차에 의령예술촌 공예분과 염영희 작가의 한지공예 30점을 선보인다. 시화는 문학분과 석성환 시인이 1차에, 정기영 시인이 2차에 각각 15점을 선보인다.
서양화는 의령예술촌 서양화분과 윤영수 화가가 1차에, 양효순 화가가 2차에 각각 15점을 선보인다. 한국화는 1차에 안현숙 화가, 2차에 이동화 화가가 가각 15점을 선보인다.
사진은 진주예진사우회 회원 17명이 참여하여 ‘남강’이란 주제로 20점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