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집현면 현동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김영주(비례대표)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집현면 현동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비’로 안행부로부터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주시 집현면 현동마을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역주민 차량통행 불편 및 농작물 수송 애로와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도로개설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진주시 금산면이 고향인 김 의원이 안행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함에 따라 2014년 말 공사가 완공되면 오랫동안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특별교부세가 꼭 필요한 부산·경남지역 현안사업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영주(비례대표)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집현면 현동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비’로 안행부로부터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주시 집현면 현동마을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역주민 차량통행 불편 및 농작물 수송 애로와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도로개설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진주시 금산면이 고향인 김 의원이 안행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함에 따라 2014년 말 공사가 완공되면 오랫동안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특별교부세가 꼭 필요한 부산·경남지역 현안사업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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