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형규)은 17일 오후 경남교육종합복지관(고성군 회화면)에서 고영진 경남도 교육감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부모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고영진 도교육감은 ‘교육만이 희망이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방금 참석자들과 함께 애국가를 4절까지 불렀다”며 “애국가 4절까지는 4분 10초가 걸린다.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교육이다”면서 “우리나라 어린이 67%가 6·25 전쟁이 북침으로 일어난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 오전 뉴스를 통해 들었다”며 “무엇보다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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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고영진 도교육감은 ‘교육만이 희망이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방금 참석자들과 함께 애국가를 4절까지 불렀다”며 “애국가 4절까지는 4분 10초가 걸린다.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교육이다”면서 “우리나라 어린이 67%가 6·25 전쟁이 북침으로 일어난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 오전 뉴스를 통해 들었다”며 “무엇보다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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