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생생 여행 탐구생활’이라는 주제로 강남역 인근 후원카페인 ‘유익한 공간’에서 ‘대한항공 사랑나눔 일일카페’행사를 지난 15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임직원, SNS를 통해 모인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여행 필수 아이템 목베개와 손수건을 판매했으며, 방문자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각종 식사와 음료를 제공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달해 기아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인다.
이 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임직원, SNS를 통해 모인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여행 필수 아이템 목베개와 손수건을 판매했으며, 방문자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각종 식사와 음료를 제공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달해 기아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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