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경책 통영복음신협이사장<사진>이 제16기 민주평화통일통영시협의회장에 임명됐다.
모경책 신임회장은 “통영시협의회장에 임명된데 대해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의 평화통일 기조 시민 홍보와 청소년의 역사와 평화통일 교육 및 홍보, 새터민 정착 노력 등에 힘쓰겠으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통일 전문가로 거듭나 통영시민의 대변인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와 포부를 피력했다.
신임 모경책(53) 회장은 동의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세무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전 통영시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 전 통영시기독교장로연합회장, 제14기 민주평통통영시협의회 간사를 역임했다.
사진설명: 제16기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장으로 임명된 모경책씨
모경책 신임회장은 “통영시협의회장에 임명된데 대해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의 평화통일 기조 시민 홍보와 청소년의 역사와 평화통일 교육 및 홍보, 새터민 정착 노력 등에 힘쓰겠으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통일 전문가로 거듭나 통영시민의 대변인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와 포부를 피력했다.
신임 모경책(53) 회장은 동의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세무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전 통영시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 전 통영시기독교장로연합회장, 제14기 민주평통통영시협의회 간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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