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일자로 4급과 5급 인사 대상자 40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4급 서기관의 경우 이병인 환경교통국장이 미래도시개발단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이번에 서기관으로 승진한 노종섭 환경보호과장이 환경교통국장으로 배치됐다.
미래도시개발단은 원도심 재생과 신도시 균형개발을 담당하며 2016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 단은 균형개발과(신설)와 공공기관이전지원과(신설), 산단조성과 등 3개과로 구성됐다.
신설된 균형개발과에는 김인수 문산읍장이 자리를 옮겼고 공공기관이전지원과에는 김복태 도시디자인과장이, 산단조성과에는 강홍기 하수과장이 각각 배치됐다.
또 5급 사무관중 신설된 행복지원과장에 최창섭 상대1동장이 발령났고 부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시민소통담당관에 총무과 김기홍 사무관이 임용됐다.
기존 3개 사업소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매립장시설관리사업소장에는 하현찬 산단조성지원단장이 자리를 옮겼다.
특히 이번 사무관급 이상 인사에서는 11명의 읍면동장이 자리를 옮겼는데 이중 5명이 본청으로 전입했고 1명은 진주성관리과장으로 그리고 나머지 5명은 면 또는 동으로 전보조치됐다.
한편 시는 2일 오전 8시30분 5층 상황실에서 이들 40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한다.
우선 4급 서기관의 경우 이병인 환경교통국장이 미래도시개발단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이번에 서기관으로 승진한 노종섭 환경보호과장이 환경교통국장으로 배치됐다.
미래도시개발단은 원도심 재생과 신도시 균형개발을 담당하며 2016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 단은 균형개발과(신설)와 공공기관이전지원과(신설), 산단조성과 등 3개과로 구성됐다.
신설된 균형개발과에는 김인수 문산읍장이 자리를 옮겼고 공공기관이전지원과에는 김복태 도시디자인과장이, 산단조성과에는 강홍기 하수과장이 각각 배치됐다.
또 5급 사무관중 신설된 행복지원과장에 최창섭 상대1동장이 발령났고 부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시민소통담당관에 총무과 김기홍 사무관이 임용됐다.
기존 3개 사업소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매립장시설관리사업소장에는 하현찬 산단조성지원단장이 자리를 옮겼다.
특히 이번 사무관급 이상 인사에서는 11명의 읍면동장이 자리를 옮겼는데 이중 5명이 본청으로 전입했고 1명은 진주성관리과장으로 그리고 나머지 5명은 면 또는 동으로 전보조치됐다.
한편 시는 2일 오전 8시30분 5층 상황실에서 이들 40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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