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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는 지난 1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남성·여성 의용소방대장과 시민안전협의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대 정호근 마산소방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정호근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안전이 국민의 기본적 행복이자 국가 경쟁력인 시대에 강인한 체력과 긍정적 마인드, 준비된 소방력을 바탕으로 창원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안전파수꾼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정호근 마산소방서장은 1979년 소방에 입문한 이후 밀양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창원소방본부 소방정책과장, 창원소방서장 등 중요 요직을 거쳐 마산소방서장으로 부임했다.
한편 정호근 서장은 부인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평소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현장지휘 능력을 모두 겸비한 지휘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임 정호근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안전이 국민의 기본적 행복이자 국가 경쟁력인 시대에 강인한 체력과 긍정적 마인드, 준비된 소방력을 바탕으로 창원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안전파수꾼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정호근 마산소방서장은 1979년 소방에 입문한 이후 밀양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창원소방본부 소방정책과장, 창원소방서장 등 중요 요직을 거쳐 마산소방서장으로 부임했다.
한편 정호근 서장은 부인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평소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현장지휘 능력을 모두 겸비한 지휘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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