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1일 오후 2시 제2청사 회의실에서 ‘2013 지속가능발전 착한학교 통영기후학교 3기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을 통해 28명의 교육이수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의 친환경 녹색생활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통영바다이야기와 에너지 위기에 대처하는 현명한 자세, 습지의 이해, 에코아일랜드 연대도 현지답사, 궁금해요 도시텃밭, 대안 실용에너지 요모조모, 마을에서 시작하는 로컬에너지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김동진 시장은 “나이가 들어도 무언가 새로운 학문을 배우고 익히고자 하는 마음은 존경받을 만한 가치가 있고 그런 시민들이 많아질 때 도시의 품격이 향상 된다”고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의 친환경 녹색생활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통영바다이야기와 에너지 위기에 대처하는 현명한 자세, 습지의 이해, 에코아일랜드 연대도 현지답사, 궁금해요 도시텃밭, 대안 실용에너지 요모조모, 마을에서 시작하는 로컬에너지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김동진 시장은 “나이가 들어도 무언가 새로운 학문을 배우고 익히고자 하는 마음은 존경받을 만한 가치가 있고 그런 시민들이 많아질 때 도시의 품격이 향상 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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