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석 합천군 대장경세계문화축전기획단 시설사업담당(50)이 2013년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3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982년 토목직 9급 공채로 시작한 문 담당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등 군정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모범적인 공직자로 선정됐다.
문주석 시설사업담당은 “영예롭고 과분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공무원을 천직으로 알고 합천군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1982년 토목직 9급 공채로 시작한 문 담당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등 군정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모범적인 공직자로 선정됐다.
문주석 시설사업담당은 “영예롭고 과분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공무원을 천직으로 알고 합천군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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