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명소 ‘시청 대나무밭’
피서 명소 ‘시청 대나무밭’
  • 오태인
  • 승인 2013.07.1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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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내륙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진주시청과 시의회 사이 대나무 정원 아래 어르신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곳은 지물의 영향으로 더운 날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오태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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