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구름
  • 경남일보
  • 승인 2013.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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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 시인의 디카시로 여는 아침>
너무 무거우

울어버리지 뭐.

-詩門, <구름>



디카시는 일반 문자시와 달리 SNS 등을 활용하여 순간 포착 실시간 순간 소통하는 것이 이상이다. 일반 문자시와는 달리 착상 자체가 완결성을 지니는 것이다. 디카시가 경물의 순간 포착이니, 하이쿠처럼 짧은 언술을 지향할 수밖에 없다. 오늘의 시가 지나치게 요설화되고 난삽하게 되는 점에서 디카시의 순간 포착은 서정시의 본질을 환기시키는 것이기도 하다.

/이상옥·창신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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