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공장 직원 ‘허리케인 블루2팀’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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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창원공장이 사내 조직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오디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본부장 조성진 사장)는 지난 19일 LG전자 창원 1공장 대강당에서 사원들의 끼와 재능을 겨루는 오디션 이벤트 ‘ 스타탄생HA ’ 결승전을 개최했다.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스타탄생HA’ 이벤트는 직원들의 열정과 팀워크, 조직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슈퍼스타K’나 ‘위대한 탄생’ 등의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재구성하여 노래와 춤, 랩 등 직원들의 숨은 끼를 뽐내는 행사다.
지난달 24일부터 62개팀이 예선을 진행해 2차 예선을 거쳐 최종 8개팀이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스타탄생HA에서는 C&C 사업부 직원으로 구성된 ‘허리케인 블루2(오재욱, 박형준)’팀이 우승을 차지해 200만원 상당의 LG전자 제품 교환권을 상품으로 받았다.
LG전자 HA사업본부 박철용 상무는 “스타탄생HA에서 보여준 직원들의 끼와 열정, 그리고 동료직원들의 응원열기와 팀워크는 현업에서도 더욱 멋진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본부장 조성진 사장)는 지난 19일 LG전자 창원 1공장 대강당에서 사원들의 끼와 재능을 겨루는 오디션 이벤트 ‘ 스타탄생HA ’ 결승전을 개최했다.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스타탄생HA’ 이벤트는 직원들의 열정과 팀워크, 조직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슈퍼스타K’나 ‘위대한 탄생’ 등의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재구성하여 노래와 춤, 랩 등 직원들의 숨은 끼를 뽐내는 행사다.
지난달 24일부터 62개팀이 예선을 진행해 2차 예선을 거쳐 최종 8개팀이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스타탄생HA에서는 C&C 사업부 직원으로 구성된 ‘허리케인 블루2(오재욱, 박형준)’팀이 우승을 차지해 200만원 상당의 LG전자 제품 교환권을 상품으로 받았다.
LG전자 HA사업본부 박철용 상무는 “스타탄생HA에서 보여준 직원들의 끼와 열정, 그리고 동료직원들의 응원열기와 팀워크는 현업에서도 더욱 멋진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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