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행정사무감사가 5일째인 19일에는 질타보다는 칭찬이 이어졌다.
강창남 의원은 “민원봉사과는 거창군의 얼굴이라며,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공무원들이 무한봉사의 자세로 민원인들을 상대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거창군의 얼굴답게 신속한 민원처리와 친정한 행정행위로 민원인들에게 최선을 다해 봉사 할 것”이라고 답했다.
안철우 의원은 “화장실 개선지원사업은 정말 잘 하고 있는 정책”이라며“예산이 부족하면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 개선지원사업은 계속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감사는 30℃가 넘는 무더위속에서 오후 2시와 오후 5시 사이에 냉방기도 사용을 하지 못한채 거창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지만 기온과는 상관없이 부드러웠다.
강창남 의원은 “민원봉사과는 거창군의 얼굴이라며,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공무원들이 무한봉사의 자세로 민원인들을 상대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거창군의 얼굴답게 신속한 민원처리와 친정한 행정행위로 민원인들에게 최선을 다해 봉사 할 것”이라고 답했다.
안철우 의원은 “화장실 개선지원사업은 정말 잘 하고 있는 정책”이라며“예산이 부족하면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 개선지원사업은 계속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감사는 30℃가 넘는 무더위속에서 오후 2시와 오후 5시 사이에 냉방기도 사용을 하지 못한채 거창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지만 기온과는 상관없이 부드러웠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