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수협은 24일 수협 3층 대회의실에서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정도근 지도상무<사진>를 신임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새로 선출된 정도근 상임이사는 1985년 조합에 처음 입사하여 금융과장, 지도상무 등을 재직해왔다.
이날 정도근 상임이사는 소견발표에서 “상임이사의 직무는 조합원과 고객의 재산을 소중히 지켜야 하는 책임있고 막중한 자리”라고 강조한 뒤 “친절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여 조합원 여러분은 물론 고객 한분 한분을 내 가족처럼 모시어 수협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제 자신부터 팔을 걷어붙이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정도근 상임이사의 임기는 오는 8월5일부터 2017년 8월 4일까지로 4년간 삼천포수협 상호금융사업을 책임경영하게 된다.
새로 선출된 정도근 상임이사는 1985년 조합에 처음 입사하여 금융과장, 지도상무 등을 재직해왔다.
이날 정도근 상임이사는 소견발표에서 “상임이사의 직무는 조합원과 고객의 재산을 소중히 지켜야 하는 책임있고 막중한 자리”라고 강조한 뒤 “친절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여 조합원 여러분은 물론 고객 한분 한분을 내 가족처럼 모시어 수협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제 자신부터 팔을 걷어붙이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정도근 상임이사의 임기는 오는 8월5일부터 2017년 8월 4일까지로 4년간 삼천포수협 상호금융사업을 책임경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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