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회장배 전국 중.고 복싱대회에서 강무수 천호성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29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34회 회장배 전국 중.고 복싱대회에서 고등부 -46kg급의 강무수(경남체고)는 결승전에서 박찬우(충북 충주공고)를 3-0판정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계속된 결승전 중등부에서는 -54kg급의 천호성(최기수복싱클럽)이 정승헌(학남중)을 맞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고등부 -75kg급의 강정우(경남체고)는 김진재(울산경영정보고)를 맞아 0-3 판정승패 은메달을 획득했다.
-80kg급의 김준영(경남-마산형제복싱체)도 이호성(주문진 중)에 0-3으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29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34회 회장배 전국 중.고 복싱대회에서 고등부 -46kg급의 강무수(경남체고)는 결승전에서 박찬우(충북 충주공고)를 3-0판정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계속된 결승전 중등부에서는 -54kg급의 천호성(최기수복싱클럽)이 정승헌(학남중)을 맞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고등부 -75kg급의 강정우(경남체고)는 김진재(울산경영정보고)를 맞아 0-3 판정승패 은메달을 획득했다.
-80kg급의 김준영(경남-마산형제복싱체)도 이호성(주문진 중)에 0-3으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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