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앞장
경남은행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앞장
  • 이은수
  • 승인 2013.08.0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1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자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신설하고 지난 5일 오후 1차 회의를 가졌다. 김영희 본부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조직과 체계를 확립함은 물론 내부통제시스템 또한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것이다”며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금융소비자 보호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의 척도인 민원 감축을 위해 사내 인트라넷에 ‘민원 도움방’을 설치하고 민원발생이 예상되는 내용을 등재해 조기에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운영해 오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