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중학교는 남해학생야영수련원에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씨름부 하계 해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씨름부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강인한 정신력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해양훈련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도 높은 훈련이 이루어졌다.
역사급의 김승헌 학생은 “날씨는 덥지만 열심히 훈련해서 체력이 강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윤갑 지도 교사는 “이번 해양 훈련에서 흘린 학생들의 땀방울들이 다음 경기에서 아름다운 결실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씨름부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강인한 정신력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해양훈련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도 높은 훈련이 이루어졌다.
역사급의 김승헌 학생은 “날씨는 덥지만 열심히 훈련해서 체력이 강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윤갑 지도 교사는 “이번 해양 훈련에서 흘린 학생들의 땀방울들이 다음 경기에서 아름다운 결실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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