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함양군 지곡면 도촌리 백일마을 들녘 강기원(51)씨 논에서 임창호 군수(왼쪽에서 네 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농민들이 올해 첫 수확한 벼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이번에 첫 수확된 벼는 지난 4월 27일 이앙을 해 105일 만에 수확한 조평 벼로서 다른 조생종 품종에 비해 수량이 많고 내재해성 품종특성을 가지며 미질이 양호해 조기재배용으로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첫 수확된 벼는 지난 4월 27일 이앙을 해 105일 만에 수확한 조평 벼로서 다른 조생종 품종에 비해 수량이 많고 내재해성 품종특성을 가지며 미질이 양호해 조기재배용으로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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