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 참가
사천지역 친환경 우수농산물이 서울 소비자 입맛 유혹에 나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사천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2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에 친환경우수농산품을 출품했다.
시는 이기간 사천시사이버연구회(회장 강종석)와 공동으로 대추토마토, 기능성 쌀, 다래와인, 전통 장류 등 30여 종의 친환경 농산물을 전시·판매함과 아울러 사천시 농산물 사이트 ‘사천몰(www.4000mall.com)’ 홍보도 병행했다.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는 3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특히 해외 12개국에서 20여 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무역상담도 함께 함으로써 사천시가 출품한 친환경농산물의 수출시장 개척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유기농무역박람회를 통해 사천시 농산물 및 사천몰(www.4000mall.com)을 전국적으로 홍보, 판로 확대 및 새로운 시장의 개척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천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2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에 친환경우수농산품을 출품했다.
시는 이기간 사천시사이버연구회(회장 강종석)와 공동으로 대추토마토, 기능성 쌀, 다래와인, 전통 장류 등 30여 종의 친환경 농산물을 전시·판매함과 아울러 사천시 농산물 사이트 ‘사천몰(www.4000mall.com)’ 홍보도 병행했다.
친환경유기농 무역박람회는 3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특히 해외 12개국에서 20여 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무역상담도 함께 함으로써 사천시가 출품한 친환경농산물의 수출시장 개척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유기농무역박람회를 통해 사천시 농산물 및 사천몰(www.4000mall.com)을 전국적으로 홍보, 판로 확대 및 새로운 시장의 개척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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