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안의면 독자마을(이장 김중기)과 독거노인 이동목욕 봉사단체인 (사)행복나르미(대표 조유진)는 지난 2일 봉사활동 자매협정을 맺었다. (사)행복나르미는 앞으로 매주 수요일 어르신들의 병원동행과 매월 2회 이동목욕봉사, 매월1회 무료중식 제공을 약속했다. 함양/이용우기자 함양 안의면 독자마을 - (사)행복나르미 자매결연 맺어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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