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메모]어린가축 외부환경관리 주의
[농사메모]어린가축 외부환경관리 주의
  • 경남일보
  • 승인 2013.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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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벼농사 관리와 과일 적기 수확으로 고품질 과일을 생산하고, 특히 김장채소 생육초기 병해충방제, 사료작물 적기파종, 가축사양관리 등 당면 적기영농에 유의한다.

◇ 벼농사

벼 수확에 알맞는 시기는 한이삭의 벼알이 90%이상 익었을 때 수확한 벼는 종자나 품질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기 때문에 조생종은 이삭팬후 40~45일 중생종은 45~50일 중만생종은 50~55일이 수확적기이므로 제때 수확하여 기상재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수확한 벼는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품질이 나빠지므로 일반용은 45˚C에서 종자용은 40˚C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하고, 콤바인으로 수확작업을 할 때는 아침 이슬이 마른 후에 벼베기를 하고 적정 작업속도를 반드시 지켜서 벼 손실을 최소화 하도록 해야 한다.

◇ 채소

김장채소 생육초기에 진딧물, 배추좀나방 및 담배거세미나방 유충 등의 병해충을 방제토록 하되, 특히 배추좀나방은 다른 해충에 비해 약제에 대한 저항성이 강하기 때문에 약제를 바꾸어가며 방제하여 약효를 높이도록 한다

난지형 마늘 파종시기는 9월하순~10월 상순경이므로 적기에 파종하되 씨마늘은 1쪽무게가 5.1~7.5g 되는 큰 마늘쪽과 병해충 피해가 없는 씨마늘을 골라 종구소독을 한다.

◇ 과수

수확기에 접어든 과실은 적기에 당도와 맛 색깔 등 품질을 잘 살펴서 수확해 고품질의 과일을 생산 출하하되 요즘 소비자들은 작은포장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다양한 규격포장으로 출하해서 소비자들의 욕구충족으로 판매를 확대토록 한다.

특히 사과의 노린재류는 과실을 흡즙하여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사전에 관찰하여 방제토록 한다.

◇ 축산

논뒷그루 사료작물의 파종적기가 10월 말까지이지만 자운영, 호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등은 가능한 빨리 파종을 해야 생산량을 늘릴 수 있고 특히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벼베기 10~15일전에 10a당 5~7kg의 충분한량을 뿌려 적정발아율 유지로 생산량을 늘리도록 한다.

요즘 한낮에는 따뜻하고 밤과 새벽에는 쌀쌀해지면서 일교차가 커지므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어린 가축은 온·습도, 환기 등 외부 환경관리에 주의하도록 한다.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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